태원상사

[제4회 COSO 신진작가 기획전]

[전시정보]



전시명태원상사TITLETaewonsangsa
작가김지훈
ARTISTKim Jihoon
장소코소VENUECOSO
기간2023.05.13(토)-05.28(일)
DATES2023.05.13(Sat)-05.28(Sun)
관람시간13:00-19:00 매주 월,화 휴무
HOURS13:00-19:00 Closed on Mondays, Tuesdays




Content

김지훈은 하나의 점으로 시작된 철사가 얽힘과 엮임을 거듭하여, 안정과 불안정의 중간에서 묘한 조화를 자아낸다. 철사라는 선은 비움과 채움의 세계를 경계 짓고, 철사 틈의 여백은 수용자로 하여금 사유의 채움을 자극한다.
신명철 디렉터


처음 한 점으로 시작한 철사의 꼬임은 더 많은 교차점이 생기며 점차 면처럼 보이고 덩어리가 된다. 하지만 결코 완벽한 하나의 덩어리는 될 수 없다. 작업의 표면은 제작이 진행될수록 교차점과 빈칸이 생김과 동시에 단단해진다. 부피를 가지지만 완전히 메워지지 않은 덩어리는 주변사물들과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틈 사이로 드리우는 빛과 공기와 함께 공간속에 어우러진다. 시작과 끝을 알 수 없고 연약해 보이는 얇은 선, 불완전한 표면과 채워지지 않은 덩어리. 이러한 작업과정에서 일어나는 철사의 물리적, 시각적 변화는 불완전한 인간과 닮아있다. 서로를 의지하며 단단해 지고 자신을 개인의 영역을 넓혀감과 동시에 삶속에서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불완전함을 느낀다. 그러한 감정의 빈칸은 또다시 스스로를 환기시키며 새로운 가치를 찾아 무한히 펼쳐진 세계의 일부가 된다.
김지훈 작가노트 발췌

Artist's note


[김지훈]
학력
2017 상명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2인전
2021 수기 Memoirs, 플레이스막2, 서울
2019 Schwarze Linien 검은선, 분더킨트, 서울
2018 Flow:흐름, 공급 그리고 몰입,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

단체전
2021 ASI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전시실, 서울
2020 파랑 미로 정원 온실 프로젝트, 돈의문박물관마을 온실, 서울
2019 Art in the Life Art in the City, 홍익대학교, 서울
2016 GIAF, 세종문화회관, 서울
2015 GIAF, 세종문화회관, 서울
2015 ASIAF, 문화역서울 284, 서울
2014 아트업페스티벌 시상자 전시,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4 ASIAF, 문화역서울 284, 서울

CV

instagram


Credit작가 김지훈
기획 신명철
그래픽디자인 신예영
설치 김지훈
주최 코소
후원 코소

Artist. Kim Jihoon
Curator. Shin Myungchul
Graphic design. Shin Yeyoung
Installation. Kim Jihoon
Hosted and Organized by COSO
Support. COSO

지난 4월에 진행된 코소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김나연작가(사진) 김지훈작가(조소) 임재연작가(회화) 총 3인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신진작가 기획전은 5월, 7월, 9월에 각각 작가들의 개성있는 작품들로 구성된 개인전으로 진행됩니다.
첫번째로 5월 13일부터 김지훈 작가의 개인전이 시작됩니다.


[전시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