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 한국에서 타투는 예술로부터 소외되었다. 아니면 이단아 취급을 받는지도 모른다. 문제는 편견이다. 타투가 가지는 부정적인 편견은 문신처럼 지우기 어렵다. 지우는 게 어립다면 다시 새기는 것이 빠를 것이다. 타투는 예술이며 타투이스트는 예술가이다. 고로 이번 전시 TT전은 특이한 문신 전시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예술 전시인 셈이다. 신명철 디렉터 | Credit | Exhibition Opening event 2018.10.06(Sat) 19:30 기획 신예영 진행 신명철 그래픽디자인 신예영 촬영/편집 신예영 주최 코소 후원 코소
Curator. Shin Yeyoung Coordinator. Shin Myungchul Graphic design. Shin Yeyoung Filming and editing. Shin Yeyoung Hosted and Organized by COSO Support. C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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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O 기획전]
[전시정보]
한국에서 타투는 예술로부터 소외되었다. 아니면 이단아 취급을 받는지도 모른다. 문제는 편견이다. 타투가 가지는 부정적인 편견은 문신처럼 지우기 어렵다. 지우는 게 어립다면 다시 새기는 것이 빠를 것이다. 타투는 예술이며 타투이스트는 예술가이다. 고로 이번 전시 TT전은 특이한 문신 전시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예술 전시인 셈이다.
신명철 디렉터
기획 신예영
진행 신명철
그래픽디자인 신예영
촬영/편집 신예영
주최 코소
후원 코소
Curator. Shin Yeyoung
Coordinator. Shin Myungchul
Graphic design. Shin Yeyoung
Filming and editing. Shin Yeyoung
Hosted and Organized by COSO
Support. COSO
[전시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