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코소는 2017년 삼청동에서 개관하여 청년,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성작가와 기존 전시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도모했습니다. 현재 2022년 을지로에 이전하여 새로운 방향성을 가지고 재개관 하였습니다. 예술 전시 뿐만 아닌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하며 예술 관련한 원데이클래스, 강연, 모임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술이 일상에서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Gallery COSO opened in Samcheong-dong in 2017 and continues to support young artists. In addition, we tried various things, breaking away from the existing exhibition framework with established artists. Currently, it moved to Eulji-ro in 2022 and reopened with a new direction. In addition to art exhibitions, we will also run an academy and hold one-day classes, lectures, and gatherings related to art. It's moving in the hope that art gets closer to everyday life.